[공주] 푸르메요양병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 무더기 발생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 늘어날 수도

등록 2020.11.24 11:01수정 2020.11.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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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충남도 공주에 위치한 푸르메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확진자들은 병원 환자와 간병인 등으로 요양병원에서의 집단감염은 최초사례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3일 이 병원의 간호조무사인 A씨(40대)와 B씨(40대)가 양성 판정을 받고 세종88번, 89번 확진자로 기록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와 공주시는 푸르메요양병원 직원과 환자 등 관계자 296명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13명이 24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확진자들은 공주의료원 등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향후 입원의료기관이 정해지는 대로 분산 입원시킬 예정이다.

충남801번(공주14)~813번(공주26) 확진자는 고령이 대부분으로 40대와 50대가 각 1명, 60대 1명, 70대 3명, 80대 4명, 90대 2명으로 나타났다.

24일 오전 8시 30분 기준 공주시에서는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완치판정을 받았으며 16명이 입원치료 중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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