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복싱 꿈나무 2명, 국가대표 선발

2021년 유스·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서 60kg급 김지연, 49kg급 김주완 '금메달'

등록 2020.12.01 19:57수정 2020.12.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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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길 정동면 체육회장과 김지연 학생.(사진=정동면체육회) ⓒ 뉴스사천


경남 사천의 복싱 꿈나무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주인공은 곤양중학교 3학년 김지연 학생과 삼천포제일중학교 출신으로 경남체육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주완 학생이다. 

두 학생은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청양에서 열린 '2021년 유스·주니어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지연 학생은 16세 이하 '주니어' 국가대표에, 김주완 학생은 19세 이하 '유스'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지연 학생은 여자 중등부 60kg급에서 금메달을, 김주완 학생은 남자 고등부 49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삼천포제일중학교 출신 김주완 학생(사진 오른쪽). ⓒ 뉴스사천


김지연 학생은 지난 2월 열린 '제1회 거제시장배 및 전국생활복싱대회(-55kg)'에서 1위, 지난 8월 열린 '제50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60kg)'에서 2위로 입상한 바 있다.

김주완 학생은 '제49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3위, '제40회 대한복싱협회장배전국복싱대회' 1위, '2020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 1위, '제50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1위로 입상한 바 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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