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뤄지는 사천고등학교. 시끌벅적한 응원전이 사라진 시험장 풍경이 낯설다. 시험장 앞에는 응원전 대신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방역·소독에 나선 방역 요원들이 자리했다. 사진은 시험장에 도착한 수험생이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모습. ⓒ 뉴스사천
▲ '아들, 잘 하고 와~' 한 학부모가 수험생 아들을 배웅하고 있다. ⓒ 뉴스사천
▲ '코로나 수능에도 씩씩하게' ⓒ 뉴스사천
▲ 코로나19로 수능시험장 앞이 썰렁하다. 사진은 12월 3일 사천고등학교 앞 모습. ⓒ 뉴스사천
▲ '코로나 수능에도 발랄하게' ⓒ 뉴스사천
▲ '수능 시험장 입장' ⓒ 뉴스사천
▲ '안전한 수능을 위하여' ⓒ 뉴스사천
▲ '코로나 뚫고 수능치러 갑니다' ⓒ 뉴스사천
▲ '입실 10분 전, 후다닥' ⓒ 뉴스사천
▲ '내 제자 화이팅!' ⓒ 뉴스사천
▲ '수능 시험장에 붙어있는 현수막' ⓒ 뉴스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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