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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바이든에 축전... "가까운 시일 내 대화 나누자"

강민석 대변인 21일 서면 브리핑... "미국의 통합·번영 이뤄낼 것"

등록 2021.01.21 09:43수정 2021.01.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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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자료사진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바이든 대통령이 줄곧 강조해온 화합과 재건의 메시지가 미국민들에게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면서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통합과 번영을 이뤄낼 것"이라는 취임 축전을 보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의 취임 축하 전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축전에 코로나, 기후변화, 경제 위기 등 산적한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는데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 발휘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이어 한국은 미국의 굳건한 동맹이자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바이든 행정부의 여정에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며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흔들림 없는 공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문 대통령은 또 가까운 시일 내에 바이든 대통령과 직접 만나, 우의와 신뢰를 다지고 공동의 관심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원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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