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의 첫 동침, 결과는요

[영상] 합사 후 처음으로 같이 잠든 날

등록 2021.07.15 18:05수정 2021.07.15 18:05
0
원고료로 응원

개와 고양이의 첫 동침 저희 집 반려견과 반려묘가 합사 후 처음으로 붙어서 같이 자는 영상입니다. ⓒ 한이보리네

 
저희 집 반려견과 반려묘가 합사 후 처음으로 붙어서 같이 자는 영상입니다. 먼저 다가간 쪽은 고양이였어요. 누워 있는 개 옆에 조심스럽게 다가가 살포시 앉더군요. 다행히도 개가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성공한 개와 고양이의 동침! 애들아, 사이좋게 지내줘서 고마워.

[동물 영상 채택되면 커피 쿠폰이? 귀염뽀짝 신기방기 동물자랑]


나만 보기 아까운 동물 영상을 오마이뉴스에 보내주세요. 집에서 함께 사는 개와 고양이, 길에서 우연히 만난 다람쥐 등 동물이라면 누구나 좋습니다. 존재 자체만으로 귀여움이 넘치고, 눈이 동그래질 정도로 신기한 모습이라면 다 환영입니다.

공모 주제 : 직접 찍은 동물 영상
공모 기간 : 2021년 6월 30일(수)~7월 18일(일)까지
선정작 발표 : 7월 23일(금) 오마이광장 공지
시상내역 : 사이버머니(원고료) 지급
- 최우수작 ○편 : 상금 20만 원
- 우수작 ○편 : 상금 10만 원
- 참가상 : 커피 모바일 쿠폰
영상 분량 : 30초 내외(최대 1분, 용량 300MB 이내, 분량 엄수)
응모 방법
- 육하원칙에 따른 설명글(편집된 영상에 들어가길 희망하는 내용과 키워드 포함), 응모이름(닉네임 가능)과 함께 영상 파일을 첨부해 이메일(video@ohmynews.com)로 접수

*자세한 내용은 공모 안내문 참고(http://omn.kr/1u869)
#동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AD

AD

AD

인기기사

  1. 1 종영 '수사반장 1958'... 청년층이 호평한 이유
  2. 2 '초보 노인'이 실버아파트에서 경험한 신세계
  3. 3 '동원된' 아이들 데리고 5.18기념식 참가... 인솔 교사의 분노
  4. 4 "개도 만 원짜리 물고 다닌다"던 동네... 충격적인 현재
  5. 5 "4월부터 압록강을 타고 흐르는 것... 장관이에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