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흥주 "매일매일 낙원이었던 개성공단, 희망찬 통일의 미래"

[오마이TV-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6.15 특별기획] '다시 가고 싶은 개성공단'

등록 2021.07.20 14:29수정 2021.07.20 14:30
1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TV] 홍흥주 "매일매일 낙원이었던 개성공단, 희망찬 통일의 미래" ⓒ 김윤상



홍흥주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개성공단 생활에 대해 매일매일이 낙원이었다고 돌아봤는데요. 희망찬 통일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삶의 현장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홍 부위원장은 개성공단이 남북 공존 공영의 실험장이었다고도 강조했는데요. 통일의 미래를 꿈꾸고 있는 홍 부위원장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시죠. 
#박정호 #핫스팟 #오마이뉴스 #생중계 #생방송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2. 2 "아이 어휘력이 떨어져요"... 예상치 못한 교사의 말
  3. 3 그가 입을 열까 불안? 황당한 윤석열표 장성 인사
  4. 4 MBC가 위험합니다... 이 글을 널리 알려 주세요
  5. 5 7세 아들이 김밥 앞에서 코 막은 사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