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 약속국민연대는 23일 오후 1시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강제철거 통보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강제철거 중단을 촉구했다.
▲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 약속국민연대는 23일 오후 1시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강제철거 통보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강제철거 중단을 촉구했다. ⓒ 천재율
▲ 유경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천재율
▲ 박승렬 4.16연대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천재율
▲ 기자회견에 참석한 4.16약속지킴이도봉모임 김일오 씨가 발언하고 있다. ⓒ 천재율
▲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구4.16연대 한유미 씨가 발언하고 있다. ⓒ 천재율
▲ 4.16 가족협의회 등 단체 대표들이 성명서를 제출하기 위해 서울시청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 천재율
▲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이유로 강제철거를 통보받은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 천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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