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0일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 5인 미만 사업장 철폐 및 노동법 전면개정, 일자리 국가책임제, 돌봄·의료·주거·교육·교통 공공성 강화 등을 촉구했다.
▲ 세종대로 사거리에 세워진 경찰의 질서유지선 ⓒ 천재율
▲ 폐쇄된 광화문역 5번 출구 ⓒ 천재율
▲ 종로구 종로3가역 인근에서 임시 검문소를 설치한 경찰이 지나가는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 ⓒ 천재율
▲ 서대문역 사거리를 행진하는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참여자들 ⓒ 천재율
▲ 서대문역 사거리를 행진하는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참여자들 ⓒ 천재율
▲ 서대문역 사거리에 집결한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참여자들 ⓒ 천재율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0일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 5인 미만 사업장 철폐 및 노동법 전면개정, 일자리 국가책임제, 돌봄·의료·주거·교육·교통 공공성 강화 등을 촉구했다. ⓒ 천재율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0일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 5인 미만 사업장 철폐 및 노동법 전면개정, 일자리 국가책임제, 돌봄·의료·주거·교육·교통 공공성 강화 등을 촉구했다. ⓒ 천재율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0일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 5인 미만 사업장 철폐 및 노동법 전면개정, 일자리 국가책임제, 돌봄·의료·주거·교육·교통 공공성 강화 등을 촉구했다. ⓒ 천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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