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만평] 42년, 아물지 않은 상처 ⓒ 김완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518 #진상구명 #발포 #전남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