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동네가 들썩들썩" 3년 만에 열린 체육대회

18일 고제중학교 운동장 "사과골 고제 면민체육대회"

등록 2022.06.18 14:38수정 2022.06.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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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사과골 고제 면민체육대회' ⓒ 거창군청 김정중

 
18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고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사과골 고제 면민체육대회' 행사에서 마을 주민들이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400m 계주에 출전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다양한 경기에서 주민들이 함께 뛰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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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사과골 고제 면민체육대회'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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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사과골 고제 면민체육대회'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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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사과골 고제 면민체육대회'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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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사과골 고제 면민체육대회'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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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사과골 고제 면민체육대회'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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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고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사과골 고제 면민체육대회'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군 #고제면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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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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