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태풍 이겨낸, 새콤달콤 오미자 수확

등록 2022.09.14 13:42수정 2022.09.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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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백전면 강산골 직골농장의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14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강산골 직골농장에서 강석구씨 부부가 해발 700m 고랭지에서 빨갛게 잘 익은 새콤달콤한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한편 '제7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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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백전면 강산골 직골농장의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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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백전면 강산골 직골농장의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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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백전면 강산골 직골농장의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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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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