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웹툰] 저의 말년은 안온할까요?

등록 2022.09.14 17:10수정 2022.09.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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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100년을 영원처럼 생각합니다. 100년도 채 못살고 가는 사람이 태반이니 그렇겠지요. 그러니 50년, 100년 후에 벌어질 일에 대해선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인류는 불과 50년 앞도 내다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생명을 지탱하는 빙하와 바다의 순환 고리를 끊어 자신을 포함한 뭇 생명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전지구적 대혼란은 예상보다 훨씬 급하고 빠르게 닥칠 것 같습니다. 손자, 손녀 세대가 아닌 어쩌면 우리 당대에 대혼란의 서막이 펼쳐질 수도 있습니다.  아, 저는 말년을 안온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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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재

덧붙이는 글 웹툰 6면 내용은 서울신문 기사를 참고했고, 7면 8면의 내용은 안드리 스나이르 마그마손이 쓴 책, '시간과 물에 대하여'를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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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동물, 식물 모두의 하나의 건강을 구합니다. 글과 그림으로 미력 이나마 지구에 세 들어 사는 모든 식구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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