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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7시 37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 발생. ⓒ 창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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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7시 37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화재 발생. ⓒ 창원소방본부
설날 연휴에 경남 창원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 37분경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당시 집주인인 할머니가 집에 있었으나 화재를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가던 사람이 119에 신고했다.
화재로 인해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달팽이 양식장 2동이 전소되었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주위 집이나 밭으로는 번지지 않았다.
소방서와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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