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직박구리, 감 홍시 맛있어요"

등록 2023.12.05 14:58수정 2023.12.05 14:58
0
원고료로 응원
a

거창 신원면 청연마을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절기상 대설을 이틀 앞둔 5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청연마을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찬 서리를 몇 번이고 맞아 잘 익은 홍시를 먹고 있다.  
 
a

거창 신원면 청연마을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 신원면 청연마을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 신원면 청연마을의 직박구리. ⓒ 거창군청 김정중

#홍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구순 넘긴 시아버지와 외식... 이게 신기한 일인가요?
  2. 2 네이버, 결국 일본에 항복할 운명인가... "한국정부 정말 한심"
  3. 3 숲에서 7년을 살아낸 4세와 6세 프랑스 형제
  4. 4 주목할 만한 재벌 총수 발언... 윤석열 정부, 또 우스워졌다
  5. 5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대전 유흥주점 간 정준호 집행위원장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