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동지 앞, 정성스레 빚는 새알

등록 2023.12.21 14:58수정 2023.12.21 14:58
0
원고료로 응원
a

함양 보림사 스님과 신도들의 동지 새알빚기. ⓒ 함양군청 김용만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보림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a

함양 보림사 스님과 신도들의 동지 새알빚기.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보림사 스님과 신도들의 동지 새알빚기.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보림사 스님과 신도들의 동지 새알빚기.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보림사 스님과 신도들의 동지 새알빚기. ⓒ 함양군청 김용만

#동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종영 '수사반장 1958'... 청년층이 호평한 이유
  2. 2 '초보 노인'이 실버아파트에서 경험한 신세계
  3. 3 '동원된' 아이들 데리고 5.18기념식 참가... 인솔 교사의 분노
  4. 4 "개도 만 원짜리 물고 다닌다"던 동네... 충격적인 현재
  5. 5 "4월부터 압록강을 타고 흐르는 것... 장관이에요"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