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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주) 지정폐기물 소각량 일 150톤 증설로 인한 삼성동 피해 방지 대책 토론회” ⓒ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NC(주)양산지정폐기물소각장200톤증설반대 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는 28일 저녁 양산시노동자종합복지관 4층 강당에서 "NC(주) 지정폐기물 소각량 일 150톤 증설로 인한 삼성동 피해 방지 대책 토론회"를 연다.
박재우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좌장으로, 김태형 창원대 교수(환경공학)가 발제하고 삼성동 노인회, 학부모회, 통장, 아파트입대위,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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