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수곡면 대각마을 야산, 소각 부주의로 산불

등록 2024.02.13 08:51수정 2024.02.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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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수곡면 대각마을 인근 야산에서 12일 오후 1시 31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는 화재로 인해 산림 0.3ha가 불에 타고 잡목이 소실되었다고 밝혔다. 원인은 소각으로 인한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이었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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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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