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남해군 창선면의 한 농부가 트랙터로 땅을 갈고 있다. ⓒ 최은준 경칩을 사흘 앞둔 2일, 남해군 창선면의 한 농부가 남해군 소득작목인 단호박을 재배하기 위해 트랙터로 땅을 갈고 있다. 남해 미니단호박은 대부분 '보우짱' 품종으로 일반 단호박에 비해 남해군 기후에 잘 맞고, 당도가 높다. 미니단호박의 노지재배의 경우 3월 말부터 파종이 가능하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미니단호박 #농부 #남해군 #창선면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