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넉넉한터’, 부산대 민주동문회, 부산대는 오는 7일 부산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위기의 한반도-격동하는 한반도 정세와 민간통일운동의 나아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강연, 토론회를 연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강연하고 김종기 전 민주공원 관장의 사회로, 진희관 교수와 김창현 통일tv 방송위원, 진시원 부산대 교수, 이원규 6.15남측위 부산본부 사무처장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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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넉넉한터’ 강연회. ⓒ 포럼‘넉넉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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