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진해루 앞 갯벌에서 한 주민이 조개를 캐고 있다. ⓒ 최은준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진해루 앞 갯벌에서 한 주민이 조개를 캐고 있다. 2024군항제를 일주일 앞둔 진해는 낮 최고 기온이 한 때 19°C까지 올라 봄기운이 완연한 모습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봄 #진해루 #진해 #군항제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