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밝은 하늘에 뜬 둥근 달

등록 2024.03.22 08:39수정 2024.03.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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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인 춘분 다음날인 21일 오후 6시, 하늘이 아직 밝은데도 둥근 달이 떠올랐다.

이날 하루 창원시는 꽃샘추위로 최저기온 3도까지 떨어졌지만, 2024년 군항제가 시작되는 23일 토요일에는 낮 기온 최고 22도의 완연한 봄 날씨가 예보되어 있어 벚꽃축제를 기다리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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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인 춘분 다음날인 21일 오후 6시, 창원시 성산구 대암산 위로 하늘이 아직 밝은데도 둥근 달이 떠올랐다. ⓒ 최은준

 
#춘분 #봄 #달 #군항제 #벚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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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한다는 말을 믿습니다. 소시민으로서 지극히 평범한 가치를 공유하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화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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