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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댓글이번 글은 첫 번째 글인 만큼 도입 성격의 글입니다. 개략적으로 문제의식을 말한 것이고요. 앞으로 이것을 세계 신석기 그릇 문화사·문양사 속에서 근거를 하나하나 촘촘하게 제시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역사에서 가장 긴 ‘신석기 8000년’, 그 오랫동안 신석기인이 품고 있었던 ‘세계관’을 한번 그려 보이겠습니다. 간간이 번외편으로 신석기 빗살무늬로 풀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다뉴세문경이나 신라왕관, 고인돌과 옹관, 비파형 동검의 본질, 구멍단지, 목 긴 항아리, 삼국시대 제기 같은 것에 담긴 세계관을 다룰 생각입니다. 모두 다 암사동 빗살무늬로 풀 수 있는 것입니다. 신석기인이 어떤 ‘세계관’으로 세상을 보았는지, 이것을 그려 보겠습니다. 혹시 제가 길을 잘못 잡았다 싶으면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오. 고맙습니
기사빗살무늬토기, 과연 기하학적 추상무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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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댓글저는 1층에만 15년 넘게 산 사람이 우리집 위층으로 와 결국 우리들이 이사를 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1층에 살듯이 살아서. 가장 꼭대기층으로. 꼭대기층이 조용하고 좋기는 한데,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 것. 이것 빼놓고는 괜찮습니다.
기사"그 x이랑 잤니?" 3층 남자가 바꿔놓은 우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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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댓글`TV에 술 먹는 장면만 나와도 술이 당긴다.` 여기서 빵 터졌습니다. 저는 아직 테레비에 술 마시는 장면이 나와도 당기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상하게 새벽에 당겨요. 아무튼 활자병에 걸려야 글이 써진다는 것, 명심하겠습니다.
기사글쓰기에 저항하는 뇌, 이렇게 바꿔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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