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꿈틀여행 저두 한번 가보구 싶네요.

댓글까치밥은 남겨 놓고 따셨지요? ㅎㅎㅎㅎ 고향이 생각나네요. 잘읽었습니다.

댓글조직의 부속품처럼 쓰이다 어느 날 아무렇지 않게 버려져야 하는 직장인의 운명.ㅠㅠ저는 이미 8개월전에 겪어봐서 쓰레기가 된 그 고통을 알고있습니다.그래도 다시 불편하지만 잠시 들어갈 조직이 있다는 것에 그나마 위안.힘내십시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7234

댓글ㅎㅎ 그래도 구출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