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2016-06-27
댓글나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자신들이 못하는 것을 하는 사람을 높이 평가해야함에도 우리 사회는 그 반대죠. 꾸준히 하세요. 그것은 타의 모범이 되는 고귀한 일입니다. 가축이 어떻게 키워지는지 알아야 할텐데.
기사육식 끊은 지 20년, 지금도 속앓이
-
-
2014-05-08
댓글민교협마저 교육감 단일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고 분열을 고착화하는 행동을 하니 이제 진보적인 교육감이 된다는 희망이 사라졌네. 이 시대엔 짧은 지식인들만 있고 진정한 지성인들이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도다.
기사민교협 교수 62명, 한숭동 대전교육감 후보 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