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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댓글제가 농부학교 다닐 때, 먼저 귀촌이나 귀농하신 선배님들 말씀이,
1년은, 다른 사람들 농사 짓는 모습도 살펴보고 그동안 사람도 사귀면서
생각하라고 하더군요. 어쩌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집 애들 아빠도 막걸리 마시는 재미가 일하는 재미의 한 몫 한다더군요.
기사쑥 자르는데, 남편의 다급한 목소리 "여보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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