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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댓글지금은 총선 승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우선 순위인 것 같고
그 다음에 논의를 해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포털에서 여론조사를 검색해보면 야권 단일화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서대문구을(정두언 38.9%, 김영호 33%, 홍성덕 7.4%)
강동구을(이재영 33.1%, 심재권 28.8%, 강연재 8.8%)
강서구갑(구상찬 28.5%, 금태섭 24.7%, 김영근 6.6%)
성북구을(김효재 30.4%, 기동민 25.4%, 김인원 6.5%)
영등포구을(권영세 35.1%, 신경민 25.2%, 김종구 11.5%)
이렇게 야권 단일화하면 이기고 안 하면 질 수도 있는 지역이 부지기수입니다.
문재인, 문성근, 김홍걸, 재야 원로들, 많은 분들이 야권 단일화를 촉구하고 있고
팟캐스트들도 마찬가집니다
기사이번 총선은 망했다? 그럼 89석은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