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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댓글극단적으로 말하면요 퇴근후 회식 이런 것들은 허상에 가깝고요 ㅎㅎㅎ
아이의 존재는 그 자체로 진실 혹은 본질에 가까워요
둘은 비교 대상이 애초 될 수 없단 거죠 기자님 말씀대로 새로운 세상과 소소한 일상이기 쉬운 퇴근후 회식은 차원이 다른 성질의 것이니까요
사람이 태어나서 무얼 얼마나 많이 하고 떠날까요 아이가 온 뒤로도 앞으로의 시간 충분히 많은 다양한 일들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새해 가족 모두의 건강을 빕니다
기사천재 언어학자의 슬픈 선택, 이제야 이해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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