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규 신임 민주노총 위원장 생중계 대담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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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 신임 민주노총 위원장 생중계 대담

등록 2009.04.07 18:42수정 2009.04.0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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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 신임 민주노총 위원장은 시종일관 '투쟁'을 강조했다. 물론 전제 조건이 붙어 있다. 정부가 비정규직법 개정을 강행하고, 경제 위기의 모든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한다면 길은 투쟁밖에 없다는 것이다.

임 위원장은 7일 오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사무실을 방문해 이병훈 중앙대 교수와 생중계 대담을 가졌다. 이 교수가 질문을 던지고 임 위원장이 대답하는 방식이었다.

김윤상 (bigjaw) 내방

안녕하세요~ '오마이TV의 산증인' 김윤상입니다~

#이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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