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학교밥은 공짜밥, 친구랑 먹어서 좋아요" 무상급식 선두주자인 김상곤 교육감은 물론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종걸·김진표·안민석(민주당), 권영길(민주노동당) 의원이 10일 낮 12시 평택시 갈곶초등학교 점심시간에 3학년 어린이 52명을 위한 도우미로 나섰다. <영상취재 : 김윤상-최인성 기자> #무상급식#김상곤#이종걸#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