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정의기억연대 관련 왜곡, 지지율 떨어진 아베 정권 부활시켜"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5월 28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최근 사태와 적폐세력 준동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면서, 김영만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고문과 이경희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수요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