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그냥 취재해!"... YTN 기자들이 지키고 싶은 이 말 YTN 김도원, 김현미, 이준엽 기자가 오마이뉴스와 만나 YTN 사영화를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YTN#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