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떠나는 심상정, 고별 인사 직후 '젊은 리더들' 끌어안았다 심상정 녹색정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21대 국회의원 남은 임기를 마지막으로 25년간 숙명으로 여기며 받들어 온 진보 정치의 소임을 내려놓겠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심상정#22대총선#녹색정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