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한컷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가 15일 오후 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와 서울메트로 노사한마음 체육대회를 방문해 "저와 노 전 대표가 많이 닮았는데 누가 더 잘생겼나"라고 묻고 있다.

태그:#박원순, #노회찬, #10.26 재보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이 기사는 연재 2011 10.26 재보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독자의견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