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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선거를 두 달여 남긴 2021년 12월 30일에 나온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는 '이재명 후보의 골든크로스'를 보여줬다. 그 전 주 대비 4%P 지지율이 상승한 이재명 후보는 39%, 1%P 하락한 윤석열 후보는 28%로 집계됐다. 격차는 11%P, 두 자릿수 격차로 이 후보가 우세했다.

이번 4자 대결 NBS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반면, 윤석열 후보는 '개사과' 논란이 있던 10월 4주의 28%와 동률이면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2월 30일 공표한 NBS의 주요 4명 대선 주자 지지율에서 이재명 후보가 11%P 격차로 윤석열 후보 대비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 NBS 12월 5주 주요 대선 주자 지지율 12월 30일 공표한 NBS의 주요 4명 대선 주자 지지율에서 이재명 후보가 11%P 격차로 윤석열 후보 대비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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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한 가지 더 중요한 문항은 '대선 당선 전망'이다. 필자는 '다자 지지율에서 오차범위를 넘는 격차로 우세한 후보가 대선 당선 전망에서 더 큰 격차로 우세할 경우에 대세 인식이 확산된다'고 본다. NBS 조사 상 대선 당선 전망에서 이 후보는 그 전 주 대비 5%P 더 많은 응답을 받아 46%를, 윤 후보는 2%P 더 적어진 응답을 받아 30%를 기록했다. 격차는 16%P. 필자가 기준 삼았던 위 '대세론'의 조건에 부합한다.
 
"선거 전에는 일부 유권자들이 선거에서 승리가 예상되는 쪽으로 막판에 투표 의사를 바꾸는 경향이 있다" - 엘리자베스 노엘레 노이만, <침묵의 나선> 중

한국 유권자는 승리가 예상되는 쪽으로 쏠리진 않아도, 지지했던 후보에게 투표를 포기(기권)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동영 후보는 2007년 이명박 후보의 대세론에 밀려 대패했다.

이런 흐름이 이재명 후보의 대세론으로 이어질 것인지 궁금하다.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의 변동을 보여 합산될 경우, 지지율 격차 5%P 정도는 쉽게 움직일 수 있다. 그러니 이재명 후보가 격차를 5%P 더 벌리면 대세 인식이 크게 확산돼 밴드웨건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듯하다. 반대로 5%P 격차가 줄어든다면 다시 격차는 오차범위 내가 돼 경합 양상으로 전개될 수 있다.

그런데 윤석열은 추가 하락을 막았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12월 30일 경북 영주시 영주대장간을 방문, 아마존에서 판매 열풍을 일으킨 '호미 장인' 석노기 씨의 설명을 들으며 제작 체험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12월 30일 경북 영주시 영주대장간을 방문, 아마존에서 판매 열풍을 일으킨 "호미 장인" 석노기 씨의 설명을 들으며 제작 체험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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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가 대세론을 탈 수 있을지에 대해 가늠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변수는 역시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다. 왜냐면 사실 이 후보의 지지율이 12월 4주에는 직전 조사 대비 3%P 하락했다가 다시 12월 5주에 4%P 상승 반전했다는 사실과, 윤 후보가 온갖 악재에도 1%P 하락으로 방어했다는 사실을 함께 봐야 하기 때문이다.

윤석열 후보는 '가족 리스크' '선대위 불협화음'이라는 거대 악재가 연이어 터졌지만, 거의 비슷한 수준의 지지율에서 추가 하락을 막았다. 더군다나 박근혜씨 사면도 악재라면 악재다. NBS 조사 시작 하루 전인 26일에 배우자 김건희씨가 사과를 단행했다. 사과에 대한 평가는 갈린다 하더라도 1%P라는 미세한 하락은 성과라면 성과다. 숨고르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일 윤석열 후보가 25%선 아래로 떨어지는 상황이 됐다면 지금과는 다른 분위기였을 것으로 예상한다. 2002년 노무현 후보가 자당 내에서 터진 후보교체론에 직면했던 때가 25% 내외의 지지율이었다. 이 점을 상기한다면 25%선, 20%선은 지지자의 지지세에 심대한 충격을 줄 수 있는 심리적 저지선이다. 지금은 상승 반전을 노릴 수 있는 '20% 후반대'다.

더군다나 이 후보의 지지율이 전 주 대비 4%P 상승 반전된 데에는 윤 후보와 관련된 이슈에 의한 노이즈 마케팅에 국민적 이슈 피로감이 커졌고, 그로 인한 관심 변화에 따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자력으로 상승 반전을 이끌어냈다고만 평가할 수는 없다. 외생변수에 의한 효과라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격차가 좁혀질 것이라고 전망해도 이상하지 않다

윤석열 후보 관련 가족 리스크가 더 이상은 변수가 되지 않고 상수가 돼 더 큰 악영향은 없을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추가 하락이 없는 바닥을 확인했으니, 이제 상승 반전의 모멘텀만을 찾으면 되는 정세 판단이 가능할 수 있다. 

12월 4주 윤석열 선대위에서는 흡사 전쟁 중 부대 내 하극상이 벌어졌다. 선봉장격 지휘관이 지휘봉을 내려놓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다.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전 공보단장간의 갈등이다. 게다가 이준석 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당심뿐 아니라 민심을 한몸에 받고 선출된 당대표다. 지금 확인한 지지율의 바닥은 이준석 대표 부재의 효과를 의미하기도 하겠으나, 역으로 이준석 대표가 전장에 복귀할 시 반등폭도 짐작케 한다. 

윤석열 캠프가 2022년 새해를 맞아 매우 임팩트 있는 정책 메시지를 내놓고, 선대위 내부를 단도리하면서 이준석 대표를 다시 중용하고, 정계 개편에 준하는 단일화를 추진한다면? 그리고 그 단일화가 2월 중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다면? 대선까지 추세적으로 지지율은 회복될 수도 있다. 
 
[ 1997년 12월 18일 15대 대선 직전 후보 지지도 추이 ]

12월 14일, 15일, 16일, 17일 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김대중 27.2% - 30.7% - 29.5% - 33.6%
이회창 22.2% - 25.8% - 28.8% - 32.2%
- 현경보, <여론전쟁> 중

위 인용된 수치를 보면 5.0%P 격차로 김대중 후보가 우세하다가 1.4%P까지 좁혀졌다. 실제 결과는 1.6%P 차이로 김대중 후보 당선. 만일 선거운동 기간이 더 길어서 1주일 후에 투표했더라면 역사가 바뀌었을 수도 있겠다.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후보는 투표일에 임박한 시기(3월 23일) 성공적으로 단일화에 성공했고, 그 컨벤션 효과로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우세를 꾸준히 유지했다. 처음 출마를 결심했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보여줬던 이유를 지지율 차트로만 분석해본다면, 시기별 강약 조절을 잘해 최종 결승점 직전부터 막판 스퍼트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윤석열 하락 원인 중 '정책 역량'에 대한 평가도 봐야 한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윤석열 후보 입장에서 '역전 드라마'는 아직 시작 전일 수도 있다. 바닥을 확인했으니 이제 추가 하락 없이 반등을 꾀하는 기획이 가동될 수도 있겠다. 다만, 필자는 앞서 언급한 가족 리스크와 선대위 불협화음 등 초대형 악재로 꼽히는 이슈를 떠나 아래 차트와 같이 정책 분야별 후보에 대한 국민 인식을 주목하고 싶다. 
 
11월 4주 대비 12월 5주에 이재명 후보는 사회복지 정책을 잘할 것이라는 평가를 더 많이 받았지만, 윤석열 후보가 잘할 것이라는 응답은 줄었다.
▲ NBS 12월 5주 사회복지 정책 적임 후보 11월 4주 대비 12월 5주에 이재명 후보는 사회복지 정책을 잘할 것이라는 평가를 더 많이 받았지만, 윤석열 후보가 잘할 것이라는 응답은 줄었다.
ⓒ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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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후보에 비해 윤석열 후보가 더 잘할 것 같은 정책 분야는 사실 눈에 띄지 않는다. 부동산 문제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심판 혹은 극복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이재명 후보 대비 많게 나온 조사가 있었지만, 국정 과제로 언급되는 여러 정책 분야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적임자라는 응답이 더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위의 조사 결과, 11월 4주 대비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정책 효능감의 확고한 증거로 언급될 수 있는 정책 적임자 여론에서, 이재명 후보는 23%P라는 큰 격차로 앞선다.

그런데 저렇게 큰 격차로 정책 효능감을 주고 있는 이재명 후보는 사실 그 격차만큼의 지지율 격차는 만들지 못한 게 사실이다. 얼마 전까지 윤석열 후보는 정책 효능감에서는 뒤지고 있으면서도 지지율에선 앞섰었다.

효능감 '하이'는 '전략적 나르시시즘'으로 흘러갈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소확행 국민공모 캠페인 기자회견을 마치고 전달받은 국민제안 시스템 '이재명 플러스' 전용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소확행 국민공모 캠페인 기자회견을 마치고 전달받은 국민제안 시스템 "이재명 플러스" 전용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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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를 비교 평가하면서, 일체감-효능감 매트릭스 분석을 통해 두 후보 모두 일체감은 낮고 효능감은 높은 '해결사' 영역에 포지셔닝 된 인물이라고 평가한 적이 있다.
 
"둘은 각 진영을 대표해 단기접전(單騎接戰)을 결의한 장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그 역할은 각 진영에 군집한 유권자의 대리만족을 위한 '해결사'로 포지셔닝되어 있을 수 있다." - 김봉신, <2021 2022 이재명론> 중

모든 캠프는 후보의 장점을 부각해야 하기 때문에 효능감을 줄 수 있는 모든 실적과 일화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치는 게 당연하다. 캠프 내부적으로도 단점을 언급하는 참모는 배척받기 십상인 듯하다. 캠페인 대상이 되는 유권자뿐 아니라 내부 식구들에게도 효능감 '하이(high)' 상태를 요구하기도 하는 것으로도 보인다. 

그런데 이런 상태라면 전략적 나르시시즘(strategic narcissism)에 빠져 정세를 오판하게 될 수 있다. 지나친 자기 중심적 해석으로 상대 캠프의 캠페인 전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과거의 사례가 있다.

'박근혜가 바꾸네'라는 슬로건에 이어 '경제민주화'라는 정책 메시지로 인해, 2012년 문재인 후보는 단일화에 성공했음에도 패했다. 노무현 후보는 2002년 '행복한 변화'를 내세우면서 행정수도 이전을 약속해 이회창 대세론을 꺾었다.

전략적 나르시시즘에 빠져서는 객관적인 정세의 역동성을 파악하는 데에 소홀할 수 있다. 또한 내적 역량을 집중하는 데에 실패할 수 있다. 이재명 캠프가 효능감 '하이' 상태에 의한 전략적 나르시시즘이 우려된다면, 윤석열 선대위 정권심판론 우세 여론으로 인해 나르시시즘에 빠졌던 것은 아닌가 역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정권심판'보다 '국정안정'에 더 많은 동의

그간 NBS 조사에서 정권심판론 동의 응답과 국정안정론 동의 응답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나온 지는 좀 됐다. 12월 5주 조사결과엔 국정안정론이 45%, 정권심판론이 40%이다. 조금이라도 국정안정론이 더 많이 나온 결과는 처음이다. 이에 대한 궁금증 역시 뒤따른다. 
 
계속해서 정권 심판론이 더 많은 동의 응답을 받았으나, 최근 세 번의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나왔다.
▲ NBS 12월 5주 정권 심판론 vs. 국정 안정론 계속해서 정권 심판론이 더 많은 동의 응답을 받았으나, 최근 세 번의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나왔다.
ⓒ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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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만으로 보면 정권심판론은 과반에서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이제 10명 중 4명 수준이다. 국민의힘 경선 컨벤션 효과가 한창일 때엔 정권심판론이 20%P 더 많았다. 그때와 비교해 보면 마치 대선 운동장의 기울기가 크게 바뀐 것처럼 여겨진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서울신문>-한국갤럽 조사결과에서는 정권교체론이 52.3%, 정권 유지론이 37.6%이었다. 여전히 정권교체론이 절반 정도이거나 과반인 조사도 있다. 그 이유는 설문 문항의 문구에 있는데 다음과 같다.
 
< NBS 문항 문구 >
-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

< 서울신문-한국갤럽 문항 문구 >
-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결국, 이제 '심판론'은 그다지 큰 호응을 얻고 있지 못한 것이다. 정권 '교체'에는 더 많은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보면 박근혜씨 사면으로 현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는 주장의 주요한 근거가 약해진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면 '정권 교체'는 누가 적임자인가?

"국민 50% '박근혜, 대통령 되면 정권교체'"라는 제목의 조선일보 기사는 2011년 6월 13일, 2012년 대선 18개월 전에 등장했었다. <조선일보> 기사에서도 나오듯이, 당시 정권재창출보다는 정권교체론이 우세했다.

이에 <조선일보>는 '만약 박 전 대표가 내년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이명박 정권이 재창출된 것으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정권이 교체된 것으로 생각하는가?'라고 설문했다. 
 
18대 대통령선거 준비가 한창이던 2011년, 정권 재창출보다 정권 교체 여론이 우세했고, 조선일보는 박근혜 후보가 당선돼도 정권교체 효과가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8대 대통령선거 준비가 한창이던 2011년, 정권 재창출보다 정권 교체 여론이 우세했고, 조선일보는 박근혜 후보가 당선돼도 정권교체 효과가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조선일보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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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의 문구에서 논란이 있었던 것 같지만, 여당 속의 야당 역할을 하던 박근혜 후보는 1년 반 뒤 당선했다. 여당 속의 야당도 가능하고, 같은 당 소속 후보도 정권 교체의 적임자가 될 수 있었던 게 한국 정치사였다. 그 자취를 본다면, 이번 대선에서도 어느 후보가 일방적으로 '성난 민심'의 지지를 얻을 것이라고 예단하긴 어렵다.

심판론을 배제한다면, 정권 교체의 요체는 '정책 교체'가 될 수도 있고 '정체성 교체'가 될 수도 있다. 어쩌면 이제 대선 운동장은 윤석열 후보과 이재명 후보 모두에게 평탄한 지형이 된 것인지도 모른다.

또한, NBS 조사 결과는 두 후보 모두 각기 승리를 위한 시나리오 기획에 중대한 전략적 참고 사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책적 효능감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서민의 세밑 민심을 위로하기 위한 중단 없는 행보를, 유권자에게 흥미진진하고 감동이 있는 2022년 대선 캠페인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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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12월 5주) 조사 개요]
의뢰처: 자체조사(㈜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한국리서치) /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 조사기간: 12월 27~29일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 조사방식: 전화면접조사 방식 /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p / 응답률: 28.3%

[서울신문-한국갤럽 조사 개요]
의뢰처: 서울신문 / 조사기관: 한국갤럽 / 조사기간: 12월 27~28일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 / 조사방식 : 전화면접조사 방식 /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 / 응답률은 15.4%

* 기사에 언급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각 여론조사기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http://blog.naver.com/metavoice/ 에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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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보이스(주) 대표 & (주)조원씨앤아이 부대표 || 여러 여론조사 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정량조사뿐 아니라 정성조사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소셜빅데이터 분석과 서베이의 접목, 온라인 정성 분석의 고도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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