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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19일 발표한 8월 3주 정례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률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3%p 높아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긍정률이 2주 전 24%로 나타났을 때 추가적인 하락이 있을 경우, 20% 선이 위험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런데 2주 연속 극히 미세한 상승을 기록한 것을 두고 '바닥을 확인한 것'이라고 평하는 정치평론가도 나타났다. 
 
8월 19일 발표한 한국갤럽의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서 긍정률은 직전 조사 대비 3%p 더 높아진 28%로 나타났다.
▲ 한국갤럽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8월 3주 8월 19일 발표한 한국갤럽의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서 긍정률은 직전 조사 대비 3%p 더 높아진 28%로 나타났다.
ⓒ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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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바닥을 확인할 걸까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률이 과연 바닥을 확인하고 상승 반전한 것인지를 따져봐야 한다. 만일 대통령실에서 상승 반전했다고 판단한다면, 그 이유를 찾아 더 강화해야 할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더 나은 다른 카드를 국민적 캠페인으로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먼저, 24%까지 긍정률이 하락할 때 30대와 40대에서 긍정률이 빠지는 등 학부모 여론에 악영향을 준 만 5세 취학 학제개편 이슈가 크게 대두됐다. 그에 책임 당사자인 박순애 교육부장관이 사퇴하고 나서 긍정률은 25%로 횡보했다. 즉, 추가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게 한 계기점은 '책임자 사퇴'였던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대통령에게 듣는다'에 참석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 "대통령에게 듣는다"에 참석해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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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번 상승세는 8.15 광복절 특별사면 중 중소기업인이나 소상공인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 노사관계자와 특별배려 수형자 등을 사면하는 행보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예전부터 이런 특별사면 후에는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률이 미세하게 상승했었다.

그렇다면, 이제 국정수행 긍정 평가의 바닥을 확인하고 확실히 상승 반전한 것으로 볼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뒤따른다. 

대선 시기 최저 지지도와 비교해보니 
 
윤석열 후보는 당내 경선 이후 2022년 1월 6일 최저 지지도인 26%를 기록하고 상승 반전 추이를 보였고 당선됐다.
▲ 한국갤럽,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 추이 윤석열 후보는 당내 경선 이후 2022년 1월 6일 최저 지지도인 26%를 기록하고 상승 반전 추이를 보였고 당선됐다.
ⓒ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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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대선 시기 윤석열 후보 지지도와 현재 국정수행 긍정률 추이를 비교해보자.

위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 윤석열 후보가 기록한 가장 낮은 지지도는 26%였다. 1월 4~6일 조사한 결과다.  당시 이재명 후보는 36%로 윤석열 후보를 10%p 앞섰다. 직전 2021년 12월엔 김건희 여사가 여러 논란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했었고, 국민의힘 당내 갈등이 고조되기도 했다.

이렇게 보면 한국갤럽이 발표한 최근의 윤석열 대통령 긍정률 24% - 25% - 28%의 흐름은 대선 시기 최저 지지도와 비슷한 정도까지 추락했다가 상승 반전하는 듯 보인다. 콘크리트 지지율을 본 듯하기도 하다. 이제 바닥을 쳤으니 상승 반전하는 게 맞다는 분석이 나올 수 있다.

부정 평가 이유를 조금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렇지만,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각각의 이유를 보다 세세하게 살펴봐야 한다. 바닥을 확인하고 상승 반전했다면 그 동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부정 평가 이유에서 뭔가 변화가 발생한 것인지 봐야 한다.
 
8월 19일 발표한 한국갤럽의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긍·부정 평가의 이유를 보면 '인사'라는 이유가 부정 평가자 중 가장 많이 언급됐음을 알 수 있다.
▲ 한국갤럽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부정 평가 이유(8월 3주) 8월 19일 발표한 한국갤럽의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긍·부정 평가의 이유를 보면 "인사"라는 이유가 부정 평가자 중 가장 많이 언급됐음을 알 수 있다.
ⓒ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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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긍정 평가 이유를 보자. 직전 조사에서는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가 15%였다가 19일 발표된 조사에서 8% 한 자릿수로 다시 내려 앉았다. 그와는 달리 '모르겠다'라거나 응답을 거절한 긍정 평가자가 22%였다. 부정 평가의 이유를 보면 19일 발표 결과 '인사'를 언급한 비율이 부정 평가자 중 26%로 적지 않았다. 꾸준히 두 자릿수, 20%대다. '경험과 자질 부족/무능함'도 꾸준히 2위 혹은 3위로 집계됐다.

인사에 문제를 제기하는 여론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는 사실과 긍정 평가의 이유 중 뚜렷하게 두 자릿수로 나타나는 단일 이슈가 없다는 점은 아직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률이 바닥이 아닐 수 있다는 근거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과거 정부에서도 출범 초기 인사 문제가 부정 평가 이유 중 상위에 위치해 있었을까? 전임 대통령들의 취임 100일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살펴봤다. 
 
문재인 전 대통령 취임 100일 시기의 여론조사에서 인사 문제를 부정 평가의 이유로 언급한 비율은 3%에 불과했다.
▲ 한국갤럽 문 대통령 직무 수행 긍·부정 평가 이유 문재인 전 대통령 취임 100일 시기의 여론조사에서 인사 문제를 부정 평가의 이유로 언급한 비율은 3%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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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우는 달랐다. 한국갤럽의 문 대통령 취임 100일 조사(2017년 8월 16~17일 조사)에서 인사 문제를 언급한 비율은 부정 평가자 중 3%에 불과했다. 부정 평가 이유 상위권에는 과도한 복지 16%, 보여주기식 정치 11%, 독단적/일방적/편파적 9% 등이 있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를 보자. 한국갤럽이 2013년 6월 1주에 발표한 '박근혜 대통령 취임 100일 분야별 평가'라는 제목의 정례조사 보고서에서, 부정 평가 이유 중 '인사 잘못함/검증되지 않은 인사 등용'이 무려 45%로 1위였다. 당시 '성시경(성균관대, 고시, 경기고) 인사'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출신에 따른 편중이 있었다는 비판적 여론이 컸다. 출범과 동시에 내각 구성이 바로 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었다. 국민들은 박근혜 정부 초기와 윤석열 정부 초기에서 묘한 공통점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적 쇄신' 없이 지지율 상승, 가능할까 

지난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 모두발언에는 '인적 쇄신'이라는 단어는 없었다. 김은혜 전 인수위 대변인을 대통령실 홍보수석으로 기용하는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인적 쇄신 아닌 홍보 역량 보강으로 과연 난맥상을 극복할 수 있을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이유는 여론조사 결과에 나와 있다. 여론은 인적 쇄신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JTBC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8월 14~15일 조사한 여론조사에선 윤 대통령 취임 100일 영역별 평가를 포함하고 있다. 아래는 6개 영역에 대한 긍·부정 평가를 종합한 내용이다. 
 
JTBC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여론조사를 8월 14~15일 양일간 조사해 발표했는데, 영역별 평가를 포함했다. 부정 평가는 '장관 및 대통령실 등 인사'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 JTBC-글로벌리서치 윤 대통령 취임 100일 영역별 평가 JTBC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여론조사를 8월 14~15일 양일간 조사해 발표했는데, 영역별 평가를 포함했다. 부정 평가는 "장관 및 대통령실 등 인사"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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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평가 비율이 가장 높은 영역은 '인사'다. 부정 평가 비율이 가장 낮은 '외교 및 안보' 영역은 부정률이 10명 중 6명 꼴인 58.5%로 결코 낮지 않다. 그런데 인사에 대한 부정 응답은 4명 중 3명 꼴이니 매우 높다. 
 
JTBC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여론조사에는 국정 쇄신 방안이 포함됐다. 가장 많은 응답은 경제 살리기이지만, 의미상 인적 쇄신이 상당히 높은 비율이다.
▲ JTBC-글로벌리서치 윤 대통령 취임 100일 국정쇄신방안 JTBC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여론조사에는 국정 쇄신 방안이 포함됐다. 가장 많은 응답은 경제 살리기이지만, 의미상 인적 쇄신이 상당히 높은 비율이다.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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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JTBC-글로벌리서치 여론조사 중 국정 쇄신 방안을 물은 결과는 위 표와 같다. 가장 많은 응답을 받은 항목은 '경제 살리기 등 국정 기조 강화'(25.7%)였다. 그런데 몇 가지 다른 항목으로 제시됐지만 '인적 쇄신'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항목이 있다. '윤핵관 등 대통령 측근 2선 후퇴'(20.7%), '장관 및 대통령실 인적 쇄신 확대'(13.3%), '특별감찰관 임명 등 대통령 측근 관리 강화'(10.5%)는 인사의 영역이다. 이 답변의 총합은 44.5%로 절반에 육박한다.

인사 문제 핵심 짚어야

그렇다면 왜 인사 문제가 민심을 흉흉하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할까. 필자는 이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단서를 KBS-한국리서치 조사에서 찾아봤다.
 
KBS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여론조사를 하면서, 대통령 친척 및 지인의 선거 캠프 근무 후 대통령실 채용 관련 문항을 포함했다.
▲ KBS-한국리서치 윤 대통령 취임100일 친척/지인 채용 KBS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여론조사를 하면서, 대통령 친척 및 지인의 선거 캠프 근무 후 대통령실 채용 관련 문항을 포함했다.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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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조사 결과는 8월 12~14일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다. 윤석열 대통령의 친척이나 지인이 선거 캠프에서 일한 뒤 대통령실에 채용된 사실에 대해 '문제가 된다'는 응답이 69.6%, 10명 중 7명에 달한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26.1%로 적다. 응답자 중 상당수가 사적 채용에 문제를 제기한 것. 

심지어 보수 성향자 중에서도 '문제가 된다'는 응답은 48.5%였다(문제될 게 없다는 응답은 48.6%).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서는 '문제될 게 없다'는 응답(56.4%)이 다수였지만 '문제가 된다'는 응답은 39.4%로 적지 않았다. 나아가 국정운영 긍정 평가자 중에서도 문제 없다는 66.5%, 문제 된다는 26.8%였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인사가 법률과 기준, 공정과 상식과 거리가 멀다는 국민적 여론을 보여주는 것 아닐까.

윤 정부의 국정 기조는?

윤석열 정부는 국정 기조를 잘 만들어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는 걸까. 또한 대통령은 'PI(President Identity)'를 수립해서 그에 따라 일하는 조직을 재편하고, 적절한 사람을 쓰고, 적확한 메시지를 내고 있는 걸까. 아래 여론조사 결과를 보자.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여론조사에는 공정 가치 실현이라는 문항이 있다. 다수가 실현해 가고 있지 않다고 응답해 주목된다.
▲ KBS-한국리서치 윤 대통령 취임 100일 공정 가치 실현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여론조사에는 공정 가치 실현이라는 문항이 있다. 다수가 실현해 가고 있지 않다고 응답해 주목된다.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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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한국리서치 취임 100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정부가 공정의 가치를 실현해 가고 있는지를 물었더니 2/3에 달하는 63.0%의 응답자가 '실현해 가고 있지 않다'고 응답했다. '전혀 실현해 가고 있지 않다'는 응답은 39.3%로 4개 선택지 중 가장 많았다.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 자신이 출마한 이유를 '공정과 상식'이라고 천명했다.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느냐는 바로 이런 윤석열 정부의 존재 이유를 밝혀주는 중요한 지표다. 그런데 국민 다수는 윤석열 정부가 공정 가치를 실현해 가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또한, 위에 필자가 표로 정리한 JTBC-글로벌리서치 영역별 평가 결과에서도 같은 맥락의 결과값이 나왔다. 공정 및 정의에 대한 부정 평가가 62.8%로 다수였다. KBS-한국리서치의 결과와 다를 게 없다. 같은 수치, 같은 민심이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을 즈음해 드러난 민심의 현주소는 '공정과 상식이란 국정기조가 인사 문제로 인해 참사에 가까운 상황에 처해있다'는 것으로 압축 정리할 수 있다. 인사 문제가 내포한 절차적 공정성이 의심받고, 임명된 인물의 실력도 함께 의심받는다. 이 상황에서 대통령실이 무엇을 해야 할지는 명백하다.

24%까지 떨어졌다가 추가 하락을 방어하고 28%로 오차범위 내에서 횡보하는 현재, 대통령실은 민심의 따가운 눈초리를 있는 그대로 읽어야 한다. 민생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능력있는 인물 위주의 인적 쇄신 없이는 상승 반전의 동력 마련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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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8월 3주) 조사 개요]
의뢰처: 자체조사 / 조사기관: 한국갤럽 / 조사기간: 8월 16 ~ 18일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 조사방식: 무작위 생성(RDD) 전화면접조사 방식 /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p / 응답률: 11.2%

[JTBC-글로벌리서치 조사 개요]
의뢰처: JTBC / 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 / 조사기간: 8월 14 ~ 15일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 / 조사방식: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면접조사 방식 /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p / 응답률: 14.4%

[KBS-한국리서치 조사 개요]
의뢰처: KBS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 조사기간: 8월 12 ~ 14일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 조사방식: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면접조사 방식 /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p / 응답률: 18.7%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덧붙이는 글 | 글쓴이 김봉신씨는 메타보이스 대표이며 조원씨앤아이 부대표입니다. 이 기사는 http://blog.naver.com/metavoice/ 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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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보이스(주) 대표 & (주)조원씨앤아이 부대표 || 여러 여론조사 기관에서 근무하면서 정량조사뿐 아니라 정성조사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소셜빅데이터 분석과 서베이의 접목, 온라인 정성 분석의 고도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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