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학원가 한 빌딩의 간판들. 절반이 공부를 가르치는 곳이고 절반이 병을 고치는 곳이다. 대부분의 빌딩이 이와 유사하다.
대치동 학원가 한 빌딩의 간판들. 절반이 공부를 가르치는 곳이고 절반이 병을 고치는 곳이다. 대부분의 빌딩이 이와 유사하다.
ⓒ성낙선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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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즈음 큰 기쁨 한 가지가 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마이뉴스'를 보는 것입니다. 때때로 독자 의견란에 글을 올리다보니 저도 기자가 되어 글을 쓰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우리들의 다양한 삶을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