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민 누구나 편하게 한강을 이용할 수 있으면 그게 르네상스지"라고 말하며 서울시의 '한강 르네상스'사업을 비판하고 있는 조성복씨.
"르네상스? 서민 누구나 편하게 한강을 이용할 수 있으면 그게 르네상스지"라고 말하며 서울시의 '한강 르네상스'사업을 비판하고 있는 조성복씨.
ⓒ최재인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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