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esistanc)

승하 외할머니가 옥상에서 직접 가꾸고 있는 고추와 상추. 외할머니는 농약 한 번 치지 않고도 잘자랐다며 연신자랑이다.

승하 외할머니가 옥상에서 직접 가꾸고 있는 고추와 상추. 외할머니는 농약 한 번 치지 않고도 잘자랐다며 연신자랑이다.

ⓒ이정하2007.08.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