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개통10주년을 맞아 억울하게 희생된 영혼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대구지하철참사유족회2007.11.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