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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 실천이 진정한 운동"

<대학생 사람연대>의 김희선씨 차별과 배제에 저항한다는 그녀는 "실천속의 분노가 진정한 운동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채훈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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