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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정한태 청도군수가 구속돼도 금품살포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낙선한 후보들의 금품선거 가능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북경찰청은 24일 저녁, 공식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는 제보나 증거가 없다"며 발을 빼는 모습이다.

ⓒ정창오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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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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