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토요일에 찾아간 남간정사, 겨울의 남간정사에는 쓸쓸한 풍경이 자리잡고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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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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