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서 본 남간정사 정경, 남간정사는 배움을 꿈꾸는 이들에게 꿈이자 희망이었을 것이다. 신분의 차이로 그 꿈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이 안스럽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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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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