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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이사회

KBS이사회에서 야당측인 이기욱 이사(사진)를 비롯해서 4명의 이사가 21일 오후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리는 사장 후보(24명) 서류심사를 위한 이사회에 참석하던 도중, '서류심사를 밤을 새서라도 오늘 끝내자'는 유재천 이사장과 다수 이사들의 주장에 반대하며 퇴장했다. 이들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주말까지 서류심사를 하자고 주장했다.

ⓒ권우성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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