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KBS이사회에서 정연주 전 사장의 후임 사장 후보 면접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KBS 노동조합과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 등 사원들이 KBS 본관 1층에서 대기하다 야당 추천 인사인 이기욱 남윤인순 이사에게 이사회를 무효화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남소연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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