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방송사의 아동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글을 엽서에 쓰고 있는 시민들
씨피엠 회원들의 설명을 듣고 공분한 시민들은 CTS 방송사가 사과방송을 해야 한다며 기자회견장 옆에 마련한 자리에서 규탄의 글을 쓰고 있다.
ⓒ이은희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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