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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현 (tetsu)

8시간의 격론

참가자의 절반이 70세 이상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8시간 동안 자리를 지켰다. 사진은 한통련 곽동의 전 의장이 참가자들에게 한통련의 운동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

ⓒ박철현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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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도쿄거주. 소설 <화이트리스트-파국의 날>, 에세이 <이렇게 살아도 돼>, <어른은 어떻게 돼?>, <일본여친에게 프러포즈 받다>를 썼고,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를 번역했다. 최신작은 <쓴다는 것>. 현재 도쿄 테츠야공무점 대표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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