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유류피해대책위연합회 임원들의 조문
기름유출 사고 이후 지난 2년 동안 고 성정대 위원장과 함께 피해민의 피해보상을 위해 동분서주했던 연합회 김진권 회장과 최한진 사무국장이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김동이201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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