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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임삼성

오늘의 주인공 임삼성 사장이다. 그녀는 자신의 심장병이 자신을 언제 쓰러뜨릴지 몰라 사람 많은 곳 PC방을 경영한다고 했다. 그 전엔 18년 동안 여성 혼자서 돼지 농장을 경영했기에 혼자 일하면서 쓰러지고 싶지 않았단다.

ⓒ송상호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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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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