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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정신대

다카하시 마코토 대표는 '나고야 미쓰비시·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을 이끌며 20년 동안 근로정신대 문제 해결을 위해 싸워 왔다.

ⓒ이주빈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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